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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샤오미, 급속충전 지원, 맥북 충전 가능. 보조 배터리 20,000mAh 제품 출시. 샤오미가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20000mAh 보조배터리를 공개하였습니다. 파나소닉, LG 배터리셀을 6개 넣은 형태이며 두 개의 USB 포트와 함께 신형 맥북에 도입된 USB Type-C 도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이는 얼마 전, 중국의 한 소매업체 사이트에 11월 11일 출시하는 것으로 되어있는 샤오미의 2세대 피트니스 밴드 ‘미 밴드 1S’를 출시 한다고 올라온 글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조금 많이 달라진 것 같은데요. 기존에는 모서리가 둥글둥글했는데 이번 20,000mAh 제품은 각진듯 반듯하네요. 샤오미 배터리나 건전지를 제조하고 있는 ZMI의 보조배터리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용량은 대폭 늘어났는데 오히려 크기와 무게는 줄었습니다. 141.9x73x21.8mm, 338.. 더보기
아이폰 7은 안 깨진다? 애플 특허 출원 아이폰 떨어뜨려도 `화면 안깨진다’ ...특허출원 애플이 아이폰을 떨어뜨려도 화면을 깨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폰아레나는 22일(현지시간) 미특허청 발표를 인용, 센서와 충격 보호기를 이용하는 방식의 애플의 기술을 소개했다. 오는 27일 모토로라는 업계 최초로 ‘부서지지않는 화면(shatterproof screen)’을 내세운 모토로라 드로이드터보2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하지만 애플은 이미 이에 대응한 준비를 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특허청의 22일자 특허출원 발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전자기기에서의 능동적인 스크린 보호(Active Screen Protection for Electronic Devices)’라는 이름의 유리화면 보호 기술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