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소시지,햄 1군 발암 물질
햄,소시지와 햄버거, 베이컨 등의 가공육이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비소, 석면과 함께 가장 위험한 발암물질로 규정할 계획이랍니다. 안 그래도 소시지 등 가공육들이 아질산나트륨 등 소금과 첨가제 때문에 몸에 해롭다고들 했는데 이번에 WHO에서 아예 확실하게 몸에 해로운 정도가 아니라 가공육이 술,담배,비소,석면과 함께 5대 발암물질로 규정된다고 하니 소시지,베이컨,햄버거 등 가공육 좋아하는 사람들과 업체들은 큰 일 났네요. 영국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한 내용에는 WHO산하 국제암연구기관에서 1. 베이컨,소시지,햄버거 등 가공육을 가장 위험한 발암 물질로 규정할 계획이며 2. 신선한 붉은 고기도 가공육 보다는 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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