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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애플, 새로운 iPhone 6s 광고 선보여 Apple debuts three new iPhone 6s ads showcasing ‘Hey Siri’ and new camera features Apple today has shared three new advertisements for iPhone 6s to its YouTube channel. These new ads come just days after the company debuted seven new ads for Apple Watch. Today’s new iPhone 6s ads are called “The Camera,” “Crush,” and “Flip a Coin,” each highlighting a specific feature of the device. “Crush” is a.. 더보기
아이폰6S 출고가 내린 이통3사, 어디가 제일 싼가? 23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일제히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대리점에서 아이폰6S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통3사가 책정한 아이폰6S 시리즈 출고가는 모두 동일하다. 아이폰6S 16GB 모델은 86만9000원, 64GB 모델은 99만9900원, 128GB 모델은 113만800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모델이 99만9900원, 64GB 모델이 113만800원, 128GB 모델이 126만1700원이다. 애플코리아가 공시한 언락폰 가격과 비교하면 모델별로 약 6만~8만원 가량 낮다. 하지만, 지원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시리즈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가 공시한 아이폰6S .. 더보기
아이폰6s 좀더 싸게 사고 싶다면? 이통사 매장 할부구입땐 불리 국외사용하려면 애플매장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좀더 싸게 사려면 이동통신사 유통점으로 가야 할까? 애플 스마트폰 매장으로 가야 할까? 오는 23일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어디서 어떻게 사는 게 유리한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통사만이 아니라 프리스비나 에이(A)샵 같은 애플의 스마트폰 매장도 일제히 호객행위에 나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엘지전자의 ‘브이텐(V10)’과 ‘지포(G4)’ 등 국내 제조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이통사 유통점을 통해서만 판매하는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21일 이통사 유통점과 애플 스마트폰 매장 쪽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백화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