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매

애플TV 배송 곧 시작. Pre-order 를 하고 one-day shipping을 선택한 애플 TV 구매자들은 빠르면 이번주말부터 배송을 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최종 버전의 tvOS 를 내놓고 앱스토어도 열림에 따른 결과입니다. 표준시 기준으로 호주와 아시아 일부지역부터 시작하여 유럽, 미주 지역순으로 순차적으로 배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one-day shipping 을 선택하지 않은 구매자들도 빠르면 11월 2일에서 4일경즈음 수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현지 시각 30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애플 TV를 수령하기 시작함에따라, 애플도 애플TV에서 구동되는 tvOS를 공식적으로 론칭했습니다. 기존에 개발자 버전이나 프리뷰 버전을 설치한 사람들은 앱스토.. 더보기
아이폰6S 출고가 내린 이통3사, 어디가 제일 싼가? 23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일제히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대리점에서 아이폰6S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통3사가 책정한 아이폰6S 시리즈 출고가는 모두 동일하다. 아이폰6S 16GB 모델은 86만9000원, 64GB 모델은 99만9900원, 128GB 모델은 113만800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모델이 99만9900원, 64GB 모델이 113만800원, 128GB 모델이 126만1700원이다. 애플코리아가 공시한 언락폰 가격과 비교하면 모델별로 약 6만~8만원 가량 낮다. 하지만, 지원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시리즈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가 공시한 아이폰6S .. 더보기
아이폰6s 좀더 싸게 사고 싶다면? 이통사 매장 할부구입땐 불리 국외사용하려면 애플매장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좀더 싸게 사려면 이동통신사 유통점으로 가야 할까? 애플 스마트폰 매장으로 가야 할까? 오는 23일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어디서 어떻게 사는 게 유리한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통사만이 아니라 프리스비나 에이(A)샵 같은 애플의 스마트폰 매장도 일제히 호객행위에 나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엘지전자의 ‘브이텐(V10)’과 ‘지포(G4)’ 등 국내 제조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이통사 유통점을 통해서만 판매하는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21일 이통사 유통점과 애플 스마트폰 매장 쪽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백화점 .. 더보기